평소 데이지꽃을 많이 좋아하는데요~ 아무것도 없는 선반 위에 두니 포인트가 되고 좋습니다!! 면 재질이랑 제봉도 잘 되어있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러버덕 원단이 너무 귀여워요. 코스터말고 바란스커튼도 너무 잘어울릴 것 같습니다. 패브릭 제품으로 집에 포인트 주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것 또 살려고요 ㅎㅎㅎ

친구 임신축하 선물겸 구매했다가 예뻐서 저도 몇개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역시 커피마실때는 코스터 받쳐놓고 먹으면 기분이 더 좋습니다ㅎㅎ 원단이나 모양이 다양해서 이것저것 골라서 분위기에 따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기자기한 티코스터 넘 맘에 들어요 컵 올려두니까 넘 러블리하네요 티코스터 말고도 커튼, 식탁보 등 패턴 종류 넘 다양하고 색감도 너무 예뻐서 데려오고 싶어요

집 쿠션 사이즈가 60×60이라 쿠션 커버 구하기 어려웠는데, 커스텀 사이즈로 다양한 디자인의 쿠션 커버를 만들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쿠션 커버를 바꾸니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주방발코니에 바란스커튼 설치해봤어요. 도어가 있지만 자주 드나드는 공간이라 수시로 문을 여닫고 다니면서 은근히 불편했는데 문 활짝 열어두고 바란스커튼 설치해두니 세탁기측면이 은근히 신경쓰였는데 보기싫은 부분들이 딱알맞게 가려주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패턴이 너무 예뻐서 주방 공간에 포인트도 되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또 아이들 방에도 설치해보았는데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서 왔다갔다 오가는 재미도 더했어요! 다른 예쁘고 탐나는 디자인들도 너무 많아서 추후 다른 디자인의 테이블매트나 티코스터도 구매예정이에요!

소라색에 꽂혀서 주문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맘에들어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당 :)

소라색에 꽂혀서 주문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맘에들어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당 같이 한 스트라이프 매트랑도 잘어울려요 !!

집에 쿨톤의 패브릭 제품들이 많아서 선택한 파스텔 핑크!! 역시 너무 예뻐요!! 주방에 벚꽃이 핀것처럼 화사해지네요! 파스텔톤이라 은은라기도 하고요! 봄맞이 기분전환 되는것 같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색감 질감하며 마감처리까지! 기분좋아지는 패브릭이네요! 곧 더워질 계절 생각하며 시원한 그린 스트라이프로 골라봤답니다! 파스텔톤의 그린이 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