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오후

면 45%, 린넨 55%

|

국내산

여유로운 오후 블루 원단 이미지
블루
여유로운 오후 그레이 원단 이미지
그레이

여유로운 오후의 감성을 담은 원단입니다. 부드러운 색감과 편안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차분하고 아늑한 무드를 자아내며, 잔잔하면서도 감각적인 매력을 더해줍니다.

면혼방
린넨혼방
프린트
내추럴
패턴
구김 적은
자연
풍경

원단 상세 정보

원산지
국내산
원단 색상
블루, 그레이
원단 소재
면 45%, 린넨 55%
원단 특성
두께
얇음
무게
매우 가벼움
비침 정도
비침 적음

여유로운 오후로 완성된 다양한 제품 이미지를 확인해보세요.

블루

블루 제품 이미지
블루 제품 이미지
블루 제품 이미지
블루 제품 이미지

그레이

그레이 제품 이미지
그레이 제품 이미지

이 원단과 잘 어울리는 제품

린넨의 내추럴한 질감과 면의 부드러움을 함께 담아 침구와 커튼에 널리 활용됩니다.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내는 테이블보나 앞치마 등 주방 패브릭에도 제격이에요.

에코백

에코백

커튼

커튼

바란스 커튼

바란스 커튼

쿠션 커버

쿠션 커버

방석 커버

방석 커버

테이블매트

테이블매트

코스터

코스터

테이블보

테이블보

테이블러너

테이블러너

파우치

파우치

면·린넨 혼방, 뻣뻣함과 부드러움이 나눈 악수

인류가 오랜 세월 사랑해 온 두 섬유, 린넨과 면은 사실 성격이 완전히 정반대였어요. 린넨은 서늘하고 멋스럽지만 다소 거칠고 주름이 쉽게 졌고, 면은 포근하고 부드럽지만 한여름에 몸에 감기거나 축축해지기 일쑤였죠. 서로의 단점을 채워줄 비율을 고민하던 직조공들은 어느 날, 두 원단을 함께 짜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혼방 기술이 퍼지면서 유럽의 오래된 시골 마을엔 이 원단으로 만든 테이블보와 창가의 커튼이 자리잡았고, 잦은 세탁에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아 매일 입는 일상복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어요. 면과 린넨 혼방은 서로 다른 두 소재의 장점을 가장 자연스럽게 담아낸 원단이에요. 면의 부드러움과 린넨의 시원함이 만나면 각자의 단점이 조용히 사라집니다. 면은 린넨의 거칠기를 다독이고, 린넨은 면이 쉽게 늘어지는 것을 잡아줘요. 뻣뻣한 고집을 조금 내려놓고, 부드러운 손을 내밀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들이 있어요. 면·린넨 혼방은 그 조용한 타협이 만들어낸 원단입니다.

면·린넨 혼방, 뻣뻣함과 부드러움이 나눈 악수
면·린넨 혼방, 뻣뻣함과 부드러움이 나눈 악수
면·린넨 혼방, 뻣뻣함과 부드러움이 나눈 악수